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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일빠 야무영웅, 인지부조화로 자폭한 전형적인 케이스 npb


야무영웅이 05년에 쓴 최동원 찬양글이다.

정규시즌 51경기에서 284이닝을 던지고 일주일 휴식,
바로 이어진 한국시리즈에서 40이닝째인 7차전에 던진 직구 구속이 148km, 게다가 라이징 패스트볼이라는 내용이다.

무슨 근거로 148km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다. 야무영웅이 그렇게 알고 있었다는게 중요하다.
야무영웅은 최동원이 84년 한국시리즈 7차전 9회말에 148km 라이징 패스트볼을 던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동시대 NPB 에이스들 중에서 그게 가능한 투수가 존재했을까? 곽태원은 가능했을까?

택도 없는 소리 작작해라!

무려 8번의 일본시리즈 커리어에서 5일 휴식 선발등판조차 1번밖에 없었을만큼 푹~ 쉬면서 등판했던 곽태원의 일본시리즈 유일무이했던 완투승 경기에서의 최고 구속이 얼마였는지는 아나?

1회에 던진 148km라는 사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140km 초반 ~ 130km 후반으로 줄어든다.

일빠놈들은 최동원이 시리즈 내내 힘을 아껴 투구하다 마지막에 힘줘 던져서 그런거라는 병신같은 반박을 하는데, 10일동안 40이닝을 던지면서 무슨 수로 시리즈 내내 힘을 아끼냐? "아이유 3단 고음" 마냥 삼성라이온즈 "최동원 3단 피칭"이 가능한게 아니란 말이다!

84년 한국시리즈는 NPB에 복귀 하자마자 3년동안 평균 10승 투수였던 김일융이 막장 롯데 타선을 상대로 27이닝 던지고 지쳐 유두열한테 역전 홈런 맞을 정도로 좁은 스트라이크존이었다.

<참고> KBO 역사상 가장 스트라이크존이 좁았던 84년 한국시리즈


같은 기간동안 13이닝이나 더 던지고 이만수, 장효조가 있는 삼성 타선을 상대한 최동원이 무슨 재주로 힘을 아끼냐?
김일융은 롯데 타자들에게 생소하기라도 했지, 장효조 같은 타자들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최동원 상대하는게 일상이었는데?

결론적으로 야무영웅 말대로 최동원의 마지막 공이 148km라면, 그게 가능했던 80년대 NPB 에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특히 곽태원은 택도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럼에도 아직도 이 지랄이라는 것이다!

곽태원 >> 선동열 >> 최동원 (반대로 해석하면 정답!)

바램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아서 자폭해버린 인지부조화의 전형적인 사례를 사이비 일빠대장 야무영웅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최초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였다. 그런데,

원본 글이 야무영웅이 작성한 글이 아니라고 했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불가피하게 글 전문을 공개한다.


동일한 아이디에다 동생이 있다는 내용까지 전부 너를 가리키고 있는데?

그런데 자신이 작성한 글이 아니라고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ㅋㅋㅋ

이에 괘씸죄를 적용하여 야무영웅의 찌질했던 과거사를 추가 공개한다.



아니라고 해 봐라!

동일한 아이디에다 평소 블로그에서 지껄이는 현재 인생사와 똑같은데?

주변 사람들 실명까지 써 가면서 주절거리는 너의 잉여력에 감동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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